하트이야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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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덕초등학교 4학년 1반 2번 김민규 입니다.
오늘 우리 강덕초등학교 4학년1반에 하트하트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 '발달장애인'에 대하여 교육을 받았습니다.
발달장애인이란?
혼자 놀고, 많은 장난감이 있어도 한 가지로만 놀고 지금까지의 학기를 기억을 못하는 것을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생각이 계속 났습니다. 저는 만약 우리 반에 발달 장애인이 전학을 온다면 내가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할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발달 장애인을 놀리거나 나쁘게 대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유는 이제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왜냐하면 발달 장애인도 우리 처럼 완벽하게 태어날 수 있었는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태어났고 이 것은 누구 탓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옛날에는 장애인을 만나면 모른척을 하고 같이 놀지도 않았는데 이 이야기를 듣고 나니 제가 잘못 생각한것을 알았습니다. 또 이 이야기가 끝날 때 하트 해피스쿨 부채에다, 나의 다짐을 썼는데 전 이렇게 썼습니다. "나는 발달장애인 뿐만 아니라 여러 장애인을 만나게 된다면 어려원하는 일을 도와줄 것이고, 혼자 놀고 있을 때 내 자신이 먼저 다가가서 "같이 놀자"라고 할 것이고, 학교폭력을 당하고 있으면 내가 학교폭력을 신고하여 막을 것이고 발달 장애인이라고,그냥 모른척 하지 말고 당당하게 친구하자라는 말을 먼저 할 것입니다."라고 썼습니다. 전 오늘 하루가 정말로 감동적이었고, 발달장애이에 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웠고 좋은 다짐을 하게 되었고, 발달 장애인과 앞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 장애인을 만나게 된다면 내가 먼저 당당하게 도와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