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흥일초등학교 5학년3반 주여령입니다,
학교에서 발달장애 이해교육을 받고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발달장애 이해교육을 받기전에는 장애인은우리랑은 다르지만 무섭다고 느껴졌는데
발달장애 히애교육을 받고나서 장애인이 더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발달장애는 다른장애보다 쉽게 걸리는데 발달장애는 겉으로는 우리랑 똑같아서 발달장애인지 알기가 어렵습니다.그런데 발달장애는 우리가 하는 행동보다 조금다르게 행동을 하지만 우리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것을 알았습니다. 만약에 우리반이나 우리학교에 장애인이 전학오면 학교에서 배운 발달장애 이해교육에서 배운것처럼 친근하게 먼저다가가서 도와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