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35명이 만들어내는 기적

Heart to Heart
Orchestra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하모니

이 연주가
발달장애인 35명으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의
연주라는 것이
믿어지시나요?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Heart to Heart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006년, 하트-하트재단은 음악에 관심있는
발달장애인 청소년 여덟명을 모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를 창단했습니다.

창단 초기, 단원들은
연습실에 앉아 있는 것조차 쉽지 않고
다른 단원들의 악기 소리를 듣거나
집중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자신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다른 단원들의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단원들은 포기하지 않고
수백번 수천번의 연습을 통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노력을 통해
단원들의 기량은 가파르게 향상되었고
하트하트오케스트라도 그만큼 성장했습니다.

이제는 국내는 물론 뉴욕 카네기홀, 존.F.케네디 센터 등
세계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공연장에 올랐고,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36명의
발달장애인 청년 오케스트라로 성장하여
국내외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단원들에게 ‘음악’은
세상과 단절된 마음을 잇는
‘열쇠’입니다.

발달장애인이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세요.

하트-하트재단은 발달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청년 발달장애인이
음악교육, 문화예술활동 등의 예술적 소질계발을 통해
잠재능력을 발휘하고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하여 꿈을 이루며
세상과 소통해 나갈 수 있도록
자립 역량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후원에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