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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등록일:2018-01-09 조회수:440

 

# 6남매 아빠의 죄책감

 

가난하지만 여섯 남매를 책임지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일해 온 첨칫 씨(캄보디아, 51세)는 무심결에 밟은 지뢰 때문에 한 쪽 다리를 결국 절단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한 쪽 눈마저 백내장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던 첨칫 씨. 하지만 자신이 아픈 것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것은, 한창 학교에 다녀야 할 여섯 남매가 첨칫 씨를 대신하여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뿔뿔이 흩어져 생활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집에서 홀로 지내는 첨칫 씨의 외로움과 죄책감은 커져 가고 있었습니다.

 

 

 

 

 

 

#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도록 힘내겠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으로 첨칫 씨에게 백내장 수술비, 식량, 생필품, 가축,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첨칫 씨는 백내장 수술을 받고 현재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첨칫 씨는 “혼자 살면서 외롭기도 했고, 마음도 많이 약해져 있었어요. 눈이 잘 안보이고, 다리가 아파 제대로 일을 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지원을 받으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원해주신 가축들을 잘 키우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여러분의 큰 관심과 소중한 지원을 받은 첨칫 아저씨의 얼굴에 미소가 띄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첨칫 씨의 이웃 분들과 친척 분들도 아저씨께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직접 닭장과 우리를 만들어 전보다 더 활동적으로 생활하는 아저씨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듯한 마음과 소중한 후원금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식량 및 학용품 지원

 

 

 

첨칫씨가 만드신 닭장

 

 

오리에게 모이 주는 첨칫 아저씨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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