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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등록일:2018-01-15 조회수:376

--- 눈을 떠요, Open Your Eyes 캠페인 결과보고 ---
 

 

 

 

# 가난을 가득 짊어진 13살 소년 바나

 

다른 또래 친구들은 다들 학교에 갔을 시간이지만, 3년 전부터 백내장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바나(가명, 캄보디아, 13살)는 더듬더듬 손끝의 감각을 의지한 채 아침부터 정신없이 장작을 패고 있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바나는 눈을 뜨자마자 형제들의 식사를 책임지기 위해 장작을 패고, 불을 피우고, 식사를 준비합니다. 태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난 아빠, 엄마, 큰형을 대신해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시력을 잃을 수 있다는 두려움도, 학교에 대한 그리움도 뒤로 한 채 바나는 묵묵히 집안일을 합니다.

 

 

 

 

 

 

바나 이야기 보러가기 ☞

 

 

 

 

# 바나에게 찾아온 특별한 기회

 

오로지 가족들의 행복을 바라는 바나에게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의 지원으로 한 쪽 눈만 백내장 수술을 받았던 바나가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다른 쪽 눈의 백내장 수술도 받게 된 것입니다. 이제 온전한 시력으로 가족들의 얼굴을 볼 수 있게 된 바나. 수술 후에는 생활비와 학비지원 덕분에 학교에도 다시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무작정 두려움에 사로 잡혀있었던 13살 바나의 얼굴에 처음으로 환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학교에 다시 다니는 게 꿈만 같아요! 다시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축구도 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마음이 좀 더 편해지신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바나 & 백내장 수술 후, 자전거 타는 바나

 

 

 

돼지에게 모이 주는 바나 & 교육비 및 생계비 전달

 

 

 

 

# 바나에게 특별한 기회를 선물한 후원자님!

 

더 이상 바나는 보이지 않는 눈과 그리운 학교생활을 떠올리며 슬퍼하지 않습니다. 이제 평범한 또래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공부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다시 다니고 나서부터는 더 없이 행복하기만 한 바나. 어린 바나에게 새로운 빛을 선물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의 실명 및 안질환 예방을 위한 따뜻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바나의 가족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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