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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게 밝은 세상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일:2018-04-12 조회수:222

--- 눈을 떠요, Open Your Eyes 캠페인 결과보고 ---
 

 

 

 

# 오늘이 학교가는 마지막 날이 될까봐 두려운 저스틴

 

작년 10월, 할머니 손을 꼭 잡은 채 병원을 방문한 저스틴(필리핀, 12세)을 만났습니다.

칠판이 잘 보이지 않아도 학교 수업을 빠진 적도 없고, 숙제도 꼬박꼬박 잘 챙겼던 저스틴은 백내장 때문에 시력을 잃어 학교에 가지 못할까봐 걱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동안 할머니한테는 얘기 못했는데, 많이 무서웠어요.. 오늘이 학교 가는 마지막 날이 될까봐...”

 

 

 

 

 

 

저스틴 이야기 보러가기 ☞

 

 

 

 

#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던 그 날

 

지난 1월 저스틴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백내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저스틴은 백내장 수술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있었지만, 담당 의사선생님의 충분한 설명과 앞으로 학교에 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을 받은 저스틴은 수술실에서 나오자마자 할머니부터 찾았습니다. 수술 후에도 안쓰러운 표정으로 저스틴을 바라보는 할머니에게 저스틴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할머니, 보여요, 잘 보여요 할머니”
그 동안 마음졸이며 저스틴 옆에서 끝까지 지켜준 할머니도 그제서야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 저스틴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한 후원자님!

 

수술 후 저스틴과 할머니는 하트-하트재단 필리핀지부에 감사 인사를 전하러왔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한 저스틴은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학교에 가지 못할까봐 걱정하는 모습 대신 이제는 친구들과 어울려 공부도 하고, 뛰어놀며 활기찬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지원을 받은 저스틴은 몇 번이고 감사인사를 반복하였습니다.

“앞으로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여 저처럼 힘든 아이들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스틴과 같이 어려움에 처한 실명위기 아동들에게 후원자님의 사랑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후원자님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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