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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

등록일:2018-05-23 조회수:277

--- 하트 투 하트 캠페인 결과보고 ---
 

 

 

 

# 1.43kg의 연약한 몸으로 세상을 마주한 연지와 연우

 

엄마 품에 안겨 울어보지도 못한 채 미숙아 집중 치료를 받으며 자발 호흡 곤란으로 몇 번이나 힘든 고비도 잘 견뎌준 연지와 연우를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잘 버텨주나 했지만, 200일 정도를 함께하다 연우는 하늘의 작은 별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낳자마자 품에 안아주지도 못하고, 그 딱딱한 인큐베이터 속의 연우의 모습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그리고 지금도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다고 들었어요. 그 분들을 위해서 그리고 남은 연지를 위해서 힘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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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이겨내시길 응원합니다. 희망 잃지 마세요"

 

연지와 연우의 힘든 사연이 소개된 후 많은 분들이 함께 마음 아파하시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많은 분들의 관심에 놀라셨고 더욱 힘을 내겠다며 다짐하셨습니다.

그리고 유난히 추운 겨울이 지나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
영영 볼 수 없는 아들을 가슴에 묻은 엄마, 그리고 동생이 떠난 걸 아는지 연지는 엄마를 위로하듯 하루하루를 잘 버텨주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다른 또래 아이들보다 작고 면역이 약하긴 하지만 비교적 무탈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 현재 연지는 재활치료와 작업치료를 주 2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지의 치료를 위해 엄마는 재활치료사들에게 집에서 취할 수 있는 자세와 운동을 배워 꾸준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되는 일인 줄 몰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받은 사랑이 큰 만큼 사회에 봉사하고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클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태어나 힘든 일만 잔뜩 겪었던 연우도 그 곳에는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연지가 보다 더 건강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지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고 진짜 평범한 아이로 돌아가는 그 시간까지 끝까지 응원해주세요.

기부금 사용계획에 따르면 연지와 연우의 재활치료비와 검사비로 모금액이 집행되어야 하지만, 하늘의 별이 된 연우 대신 연지와 연우와 같은 6명의 미숙아들에게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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