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하트하트오케스트라 플루트 홍정한 단원은 예술강사로 활동하는 경험에 대한 소개와 You raise me up을 연주하여 관객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하트브라스앙상블은 Yellow ribbon을 연주하며 입장하여 관객들에게 금관악기의 신선한 매력을 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카레나의 성모를 비롯한 흥겨운 연주를 통해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연주는 전국 시·도교육청 장학사 및 교육관계자 분들께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장애이해교육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트하트오케스트라르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한 변화가 계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