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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강사 육성사업 기획연재④-나도 이런 내가 좋아요!

등록일:2017-08-25 조회수:129

장애인식개선강사 육성사업-기획연재④

나도 이런 내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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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재단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2016년부터 [발달장애 당사자 참여형 장애인식개선강사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각 지역의 컨소시엄기관이 함께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들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장애인식개선강사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네 번째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플러그人”의 이야기입니다.
플러그人은 밤벨 연주와 합창을 통해 인식개선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그 중 플러그人의 리더! 열정이 가득 넘치는 김보영 강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장애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러그人’을 2년 동안 활동하고 있는 김보영 강사의 꿈입니다.

김보영 강사는 현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꿈누리 직업대학에서 직업훈련을 받고 있으며 동시에

장애인식개선강사 육성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직업훈련을 받고 연주를 하고, 연주단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할 수 있다’는 행복한 자신감에 차 있는 요즘입니다.

 

 

김보영 강사는 평소에는 긴장을 더 많이 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특히 받침이 있는 한글 읽기를 어려워하는데 강사활동을 하기 위해 담당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고,

정확하게 읽는 연습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연주하고,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게 되면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보영 강사에게 꿈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바로 장애인식개선강사로 계속 일하는 것입니다.
바리스타가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주는 것이 원래의 꿈이었지만,

최근에는 플러그人의 인식개선강사로서 자신을 표현하고 장애이해교육을 다니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스스로 달라진 모습을 볼 때 본인이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격려와 지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죠.

 

 

 


 

 

 

 

플러그人을 통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김보영 강사는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세상 사람들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바리스타가 되어서도 음악적인 재능을 발휘해 전문적인 장애인식개선강사로 활동하며, 직업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하트-하트재단은 김보영 강사의 더 큰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직원분들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 김보영 강사스토리는 본 사업 수행기관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의 김현주선생님이 작성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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