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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4-30 조회수:7,749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 |
“제가 음악 선생님이 되다니 꿈만 같아요.”
10살 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태현 씨는 첼로 연주도 수준급입니다. 열심히 음악 공부를 한 태현씨는 아이들 앞에서 연주하는 어엿한 ‘선생님’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계속 활동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연주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때 아이들과 금세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을 꿈꾸며 활동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강사들에게 밝은 미래가 함께하길 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