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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30

하트-하트재단과 SK이노베이션이 함께하는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
제10회 GMF가 어느덧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르는 주인공들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
오늘은 ‘아비앙또’와 ‘남산ART 오케스트라’ 두 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비앙또’부터 만나볼까요?

아비앙또(À bientôt)는 프랑스어로 ‘또 만나요’라는 다정한 인사말입니다.
사람들의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연주로
또 만나고 싶은 연주단체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발달장애인 5명과 시각장애인 2명의 연주자가 음악으로 소통하며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비앙또가 준비한 무대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 8번’입니다.
‘푸리안트’라는 체코 민속 춤곡의 성격을 지닌 이 곡은
빠르고 강렬한 에너지로 축제의 열기와 생동감을 표현합니다.
서로 다른 개성과 감성을 지닌 ‘아비앙또’가 보여주는
2박과 3박이 엇갈리는 듯한 리듬이 만드는 조화로움이 정말 기대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하는 저희의 음악으로 또 만나고 싶은 감동을 전하겠습니다 !
- ‘아비앙또’ 인터뷰 中
이어서 만나볼 단체는 ‘남산ART 오케스트라’

2022년 창단된 대구남산복지재단 소속의 남산ART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이 ‘예술인’으로서 우리 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단체입니다.
18명의 발달장애인 단원들과 창단부터 함께해 온 지휘자 선생님,
연습마다 함께하는 편곡 선생님의 노력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남산ART 오케스트라는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변화무쌍한 템포와 격정적인 리듬 안에서 자유로운 표현을 즐기는 단원들의 매력이 느껴지는 곡이라고 합니다.


남산ART가 얼마나 멋진 팀인지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겠습니다 !
- ‘남산ART 오케스트라’ 인터뷰 中

‘아비앙또’의 강송강, 김민주, 김수진, 이상우, 이지웅, 주찬이, 허주희 단원과
‘남산ART 오케스트라’의 고한이, 권순범, 권현태, 김동환,
김민지, 김태헌, 남유신, 박형준, 신재원, 송승훈, 안진우, 유민우,
이희원, 장익준, 전현서, 전현수, 팽서영, 한동준 단원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비앙또’와 ‘남산ART 오케스트라’의 멋진 연주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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