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과 SK이노베이션이 함께하는
제9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
9월 18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팀은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입니다!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만나 음악으로 서로에게 빛이 되는
이 세상 하나뿐인 오케스트라입니다.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의 발달장애인 전문 연주단으로,
2011년 창단 이래 광명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가 본선에서 들려드릴 곡은
그리그(E. Grieg)의 홀베르그 모음곡 1악장(HolbergSuite, Op.40: Ⅰ. Praeludium)입니다.
각 악장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바로크 스타일의 춤곡입니다.
단원마다 성향도, 연주 스타일도 다르지만
함께 맞춰가며 만들어낸 조화로움이 돋보이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완벽할 순 없어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이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를 여기까지 이끈
가장 큰 힘이자 철학이라고 하는데요.
이들의 음악에는 10년이 넘게 쌓아온 ‘하나됨’의 감동이 있습니다.
단원들의 열정과 장애예술의 진정한 가치가
많은 분들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 ‘다소니챔버오케스트라’ 인터뷰 中
함께하는 매 순간이 선물이라는
강봉원, 강예혁, 김건우, 김봉필, 김영진, 김혜린, 류성진,
박소정, 박재성, 박재현, 송영주, 심재형, 염진선, 오종환, 이병헌,
이성민, 이완희, 이운주, 조성혁, 최용민, 한은희, 황동욱 단원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