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2일, 록시땅코리아(L‘OCCITANE)가
‘아이 러브 록시땅(EYE LOVE L‘OCCITANE) 2025‘ 실명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트-하트재단에 5,272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록시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이번 전달식에는
록시땅코리아 김승빈 지사장님과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님이 함께해
오랜 시간 이어온 소중한 인연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습니다.
김승빈 지사장님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을 통해
캄보디아의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모두가 따뜻한 관심과 존중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지속 가능한 방식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실 록시땅과 하트-하트재단의 동행은 201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탄자니아, 말라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의
의료소외지역의 주민과 아동을 위한 실명 예방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총 5억 8천여만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57만여 명에게 안과 검진 및 치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고,
전 세계 실명예방을 위해 기여해왔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캄보디아의 의료 소외지역인
바탐방 지역 주민과 아동 3만 3천여 명을 위한 실명 예방 활동에 사용됩니다.
올해 진행될 캄보디아 실명예방사업의 주요 사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인 대상 안보건 서비스
● 지역 보건소 기반 통합건강검진(시력검사 포함)
● 고혈압, 당뇨환자 대상 안과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망막 검사
아동 대상 안보건 서비스
● 학교 교사 대상 기초 눈 건강 및 시력검사 교육
● 교육받은 교사를 통한 아동 1차 안검진
● 안과전문의를 통한 정밀검사 및 안경 지원
● 안과 수술 지원
눈 건강 서비스 제공은 경제적, 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때 치료받을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력 손실과 시각 장애를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눈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다가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하트-하트재단과 록시땅의
캄보디아 실명예방사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Caring for Sight & Love your Eyes
<하트-하트재단은 록시땅코리아(L‘OCCITANE)의 후원으로 ‘25-26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주민 및 아동 대상 실명예방사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