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자에서 교육자로, 또 하나의 가능성을 열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위해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13명의 단원이 선발되어 강사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선발된 단원들은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교수법, 강사 역할 훈련, 모의수업 등 단계별 교육을 차근차근 배우고 있습니다.
‘연주자에서 교육자로 나아가는 길’, 낯설지만 설레는 이 과정을 통해
단원들은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1~2월 예정된 실습 과정은
단원들이 실제로 강사 역할을 경험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라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단원 송우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악을 통해 느껴온 즐거움과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도 전하고 싶어 강사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발달장애인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이 참신했고,
배우는 즐거움과는 또 다른 ‘가르침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학생을 사랑하고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강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 한마디만으로도 단원들이
이 과정을 얼마나 진심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느껴지시죠?
이번 아카데미는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공연 활동을 넘어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직무 영역에 도전하는 첫 시도입니다.
특히 청소년 참가자들과 만나 연주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은
단원들에게 ‘내가 누군가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순간이 되었습니다.
하트하트아트앤컬처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실습을 통해 강사로서 자신감을 쌓고,
더 나아가 차세대 발달장애 연주자를 양성하는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연주자에서 교육자로,
재능을 나누고 사회적 역할을 확장하는 이들의 도전을
따뜻한 응원으로 함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