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오륜교회 본당에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더 라이트(The Light)’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더 라이트’는 오륜교회 램넌트 청년부가 주최하는 콘서트로,
매년 성탄절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콘서트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 어린이에게 꿈을 선물하는 특별한도서 제작 후원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별히 이날 콘서트에는 하트-하트재단 김기리 홍보대사가 MC로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따뜻하고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하트-하트재단의 자랑, 하트브라스 앙상블의 캐롤 공연이 더 라이트 콘서트의 문을 열며
현장에 따뜻한 성탄의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교회 로비에서는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하트스토어가 운영되어,
하트베어·하트트리·달력 등 굿즈 구매를 통한 후원 참여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더 라이트 콘서트 티켓 수익금 전액은 하트-하트재단에 전달되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도서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세상 가장 낮고 어두운 곳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