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MPX 갤러리에서 진행된 ‘디즈니 아트 컬렉션‘의 마지막 날,
작품과 음악, 그리고 나눔이 하나 되었던 특별한 하루를 함께 살펴볼까요?
이번 컬렉션은 시작부터 그 의미가 특별했습니다.
MPX 갤러리에서 아트 필란트로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트 필란트로피‘는 예술과 기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자선 캠페인입니다.
예술의 향유와 소비가 개인의 기쁨을 넘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인류를 향한 사랑의 실천으로 이어지는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이번 컬렉션의 수익금 일부는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으로 전달됩니다.
컬렉션을 관람하고 공연을 즐긴 모든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발달장애 문화예술인들의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예정입니다.
MPX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대형 포스터와 설렘 가득한 전경이 펼쳐졌습니다.
미키마우스부터 겨울왕국까지, 꿈과 사랑, 우정이 담긴 디즈니의 아름다운 장면들이 가득했습니다.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은 작품을 감상하려는 관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작품을 관람하며 미소 짓는 분들, 굿즈샵에서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려는 분들까지.
전시장 곳곳에는 디즈니가 주는 행복한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피날레를 장식한 하이라이트는
바로 하트플루트 4중주와 함께한 ‘Fantasia Night‘ 였습니다.
공연 전부터 무대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초롱초롱한 눈빛 사이로
드디어 맑은 플루트 선율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 하트플루트 4중주는 하트-하트재단에서 설립한 장애인 문화예술 전문기업 하트하트아트앤컬처 소속으로,
다양한 연주활동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알리고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먼저 김동균, 이영수 단원이 <알라딘> OST ‘A Whole New World‘를 선보였습니다.
맑은 플루트 소리가 갤러리 안을 감쌀 때,
관객들은 마치 양탄자를 타고 밤하늘을 나는 듯한 환상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어 임선균, 최훈 단원이 함께하며 더욱 풍성한 하모니가 완성되었습니다.
<슈퍼마리오> 메들리의 경쾌함부터 <인어공주>의 순수한 감성까지,
4중주의 완벽한 호흡은 전시장 전체를 아름다운 색채로 물들였습니다.
디즈니 작품 속 행복한 이야기들처럼,
여러분도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길 응원합니다!
임선균 단원
공연이 끝난 뒤 터져 나온 뜨거운 박수와 함께 관객분들은
"작품의 감동이 음악으로 완성된 기분이다",
"눈과 귀가 동시에 힐링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마법 같은 하루를 마치며 꿈과 사랑, 신념과 우정.
수많은 애니메이션과 명작들이 우리에게 전해준 소중한 가치가
MPX 갤러리라는 공간에서 음악과 나눔으로 실현된 하루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세상에 따뜻한 빛을 전할
하트-하트재단과 MPX 갤러리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