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은 신한금융희망재단,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공동육아나눔터‘신한 꿈도담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한 꿈도담터란?”
맞벌이 가정과 같이 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동들에게 돌봄과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돌봄 공간, 공동육아나눔터입니다.
2025년 사업으로는 전국 160개소 꿈도담터에서 아이들이 돌봄을 넘어,
발달 연령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아이들이 다채로운 꿈을 키워간 꿈도담터에서의 생생한 현장을 소개합니다!
금융교육에서는 단순한 이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유아(6~7세)
영유아(6~7세)는 화폐, 소비, 저축과 기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한 ‘시장 놀이 활동’에서는 아동들이 물건을 직접 사고파는 경험을 통해
경제 개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초등 저학년은 주식과 투자처럼 조금 더 심화된 경제 개념을 배우고,
모의투자게임과 직업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미래의 경제주체로서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의교육은 미술과 음악을 융합한 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 속 장면을 따라가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소리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유아(4~5세)
영유아(4~5세)는 리듬, 파도, 숲, 땅을 테마로 한 여행 스토리텔링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주제에 맞는 캐스터네츠, 레인메이커 같은 악기를 직접 만들고 연주하며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경험을 쌓았습니다.
영유아(6~7세)
영유아(6~7세)는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비교하고 탐구해 보는 것은 물론,
팬플루트와 하모니카 등을 직접 만들어 함께 연주하며 친구들과 협동하는 즐거움도 배웠습니다.
독서교육은 아이들이 책을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하며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저학년
초등 저학년은 책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기와 놀이 활동을 함께 하며
기초 문해력은 물론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통해 상상력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교육에서 시장 놀이와 물건 구매 활동을 경험하며
‘이건 꼭 필요한지 생각해 볼게요’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이전에는 돈을 장난감처럼 여기던 아이가 화폐의 단위와 가치를 이해하게 되면서,
실제로 물건을 살 때 한 번 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이가 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참여 학부모
아이가 직접 참여하고 몸으로 움직이는 활동이 많아지면서 독서에 대한 흥미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 참여 학부모
양질의 교육 콘텐츠 덕분에 아이들이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현장의 돌봄 부담은 덜고, 교육의 질은 높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꿈도담터 담당자
하트-하트재단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