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018년부터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동·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차세대 인재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9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음악적 기량 향상은 물론,
장학생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152명의 장학생이 본 사업을 통해 음악가로서의 꿈을 이어왔습니다.
정민규 장학생 / 김라엘 장학생
올해 역시 선발 과정에서부터 장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종 선발을 위한 대면 심사 현장에서는 긴장한 모습도 잠시,
장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차분히 펼쳐 보였습니다.
악기 끝에서 울려 퍼지는 섬세한 선율과 꿈을 향한 진지한 눈빛은
현장에 있던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그 결과, 실력과 열정을 갖춘 13명의 9기 장학생이 최종 선발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던 장학금 전달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5월 6일, 하트-하트재단에서는 9기 장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윤주희 총장의 따뜻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소감 발표 순서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은 9기 장학생을 대표해 두 명의 장학생이 직접 소감을 전해 주었습니다.
음악을 향한 진심과 앞으로의 다짐이 담긴 이야기가 현장을 더욱 따뜻하게 채웠습니다.
주가원 장학생
음악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 주가원 장학생 (플루트 전공)
국내 여러 콩쿠르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성장하고 있는 주가원 장학생은
음악 외적인 고민이 늘어가던 시기에 이번 장학금이 큰 격려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내주신 응원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습니다.
황아영 장학생
나를 믿어주는 응원이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황아영 장학생 (바이올린 전공)
2024년부터 재단과 인연을 맺어온 황아영 장학생은
연습이 잘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다시 힘을 내게 해주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신도 누군가의 꿈을 응원하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8년부터 이어온 문화예술 차세대 인재양성사업은
장학생들의 꾸준한 성장으로 그 의미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본 사업을 거쳐 간 장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조기 입학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당당한 전문 음악가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13명의 9기 장학생들.
앞으로의 길에는 고된 연습의 시간도, 스스로를 믿어야 하는 순간도 찾아오겠지만
하트-하트재단은 장학생들의 꿈이 멈추지 않도록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차세대 인재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선율로 더 넓은 세상을 채워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