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스타벅스와 함께하는 ‘제5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 없는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기획되었으며, 모든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듣고 소통하는 세상 ‘Belonging’을 주제로 정했다.
응모 자격은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단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했던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공모전 접수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응시를 위한 세부 사항은 하트-하트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6월 초 발표할 예정으로, 관련 시상식은 6월 19일에 진행된다. 대상 1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은 300만 원, 금상 2점(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에는 각각 200만 원이 수여되며,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에 대해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수상작은 스타벅스 매장을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전시돼 2025년도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에 연중 활용될 예정이며,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MD 상품 등으로 출시하여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매년 진행되는 공모전을 통해 청년 장애인 작가들이 발굴되고 작품 전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MD 상품 제작을 통해 더욱 많은 사회참여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988년 설립된 하트-하트재단은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