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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닦고 아이와 함께 웃게 되었어요.

등록일:2014-02-07 조회수:8,687

생후 5개월이 되었을 무렵, 심한 호흡기 질환이 찾아오면서부터 자주 아프게 되었습니다.
시골마을에는 병원이 없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큰 병원을 찾았지만, 한나의 증세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또 다시 희망을 붙들고 베트남과의 국경지역에 있는 병원을 찾아가 알게된 한나의 병명은 선천성 심장병..
하지만 너무나도 비싼 수술비를 낼 수가 없어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병원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중 엄마의 친구로부터 씨엠립에 있는 하트하트재단과 협력하고 있는 앙코르어린이병원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엄마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먼 길을 떠나 씨엠립 앙코르 어린이 병원에 오게 되어 심장병 수술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한나는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이 붙기 시작했고, 이제는 예쁜 미소까지!!
엄마는 한나를 보면서 이곳저곳 병원을 다니며 아기가 낫기만을 바랐던 시간이 생각난다며, 후원자분들과 앙코르어린이병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나의 부모님에게 새로운 바람이 생겼습니다. 건강해진 한나가 앞으로도 더 건강하게 자라서 한나처럼 아픈 아이들을 무료로 고쳐주는 의사선생님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저희도 함께 그 소원을 응원하겠습니다~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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