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 골프웨어에서 전하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하트-하트재단 윤주희 사무총장(왼쪽), 세바스찬 골프웨어 김상순 대표(오른쪽)
세바스찬 골프웨어에서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2014년부터 이어진 세바스찬 골프웨어와의 인연은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10년의 시간 동안 후원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항상 지니고 있었어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부터 동참해야겠다는 작은 결심이었죠."
2014년, 김상순 대표는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트-하트재단이 탄자니아, 필리핀 등의 해외사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때부터 10년 간 하트-하트재단과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하트-하트재단에 후원을 시작한 후에는
전달한 후원 물품이 가장 필요한 곳에 잘 전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항상 자신부터 뜻 깊고 좋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김상순 대표는
앞으로도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겠다고 전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세바스찬 골프웨어(대표 김상순)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세바스찬 골프웨어에서 전해주신 물품은
키르키즈스탄, 국내 취약계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