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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6
하트-하트재단,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REAT MUSIC FESTIVAL’ 참가 단체 모집
- 4월 21일 17시 접수 마감… 9월 1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서 본선 개최
- ‘10주년’ 맞이한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 축제, 총 상금 2,100만 원 규모

<제10회 전국발달장애인 음악축제 GMF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이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의 꿈의 무대인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 이하 GMF)’의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SK이노베이션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GMF는 지난 2017년 첫걸음을 뗀 이후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다. GMF는 지난 9년간 약 3,000여 명의 연주자를 배출하며 발달장애인 예술계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또한 발달장애인 음악가들이 음악적 재능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사회의 편견을 넘어서는 화합의 장이자 장애 인식 개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대회는 클래식 및 실용음악 분야에서 활동하는 2인 이상의 발달장애인 연주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1일(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하트-하트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과 연주 영상 제출 등 자세한 모집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 팀은 오는 9월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000만 원(1팀)을 포함해 총 6개 팀에 2,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 단체에게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 연계와 홍보 지원을 연계해, 전문 예술인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GMF는 지난 10년 동안 발달장애 연주자들이 무대의 중심에서 자신의 음악을 당당히 들려줄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되어왔다”며,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가 발달장애인들에게는 한계를 뛰어넘는 도약의 무대가 되고, 우리 사회에는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깊은 울림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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