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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9
한수원,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나눔’
-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촉각도서 제작… 하트-하트재단에 1000만 원 기부

<한수원·하트-하트재단 특별한도서 제작 봉사활동>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과 가족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수원이 최근 임직원 및 가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 아동용 ‘특별한 도서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경주 본사 인근 회의실에서 점자·음성 도서에 다양한 재질의 촉각 키트를 직접 부착하며 시각장애 아동들이 손끝으로 사물의 형태와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촉각형 도서를 제작했다.
완성된 도서는 전국 시각장애학교와 점자도서관,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 등에 전달돼 시각장애 아동들의 독서와 교육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봉사활동에 앞서 진행된 장애인식 개선 교육에서는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 환경과 일상 속 불편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여 가족들의 공감과 배려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가족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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