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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하트-하트재단·서울클럽,
2026년 나눔음악회 ‘마음이 머무는 시간’ 개최
-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하트플루트4중주·하트브라스앙상블‘, 감동의 무대 선사
- 발달장애 연주자가 직접 전하는 장애인식개선 강연 및 자립 지원 후원금 전달식 진행
- 서울클럽, 작년에 이어 공존과 연대의 가치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행보 이어가

<2026 나눔음악회 ‘마음이 머무는 시간’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과 서울클럽이 지난 13일 서울클럽에서 발달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자립 지원을 위한 2026 나눔음악회 ‘마음이 머무는 시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음악회는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아트앤컬쳐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플루트4중주‘와 ‘하트브라스앙상블‘이 참여해 진정성 있는 선율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발달장애 연주자가 직접 진행하는 장애인식개선 강연이 함께 마련되어, 자신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서울클럽과 회원들은 현장에서 발달장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 및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클럽 진승재 총지배인은 "작년 음악회에서 연주자들의 간절한 손끝과 입에서 나오는 선율을 들으며 테크닉을 넘어선 ‘마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그 감동이 도화선이 되어 서울클럽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뜨거운 열정으로 준비한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무대가 오늘 참석하신 회원분들께도 깊은 감동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클럽 라경수 이사는 "하나의 악기보다 여러 악기가 앙상블을 이룰 때 더 풍부한 힘을 내듯, 아름다움의 가치는 결국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며 만들어내는 공존의 힘에 있다"며 "오늘의 감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으로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트-하트재단 윤주희 사무총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전문성과 예술성을 알릴 수 있도록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울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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