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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하트-하트재단·록시땅코리아,
시각장애 아동 위한 ‘무장애 감각 정원’ 기부금 전달식 진행
- 록시땅, 창립 50주년 맞아 임직원과 함께 나눔의 발걸음 모아 기부금 조성
- 하트-하트재단,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시각장애 아동 대상 ‘무장애 감각 정원’ 조성 지원

<2026 록시땅 록록워크 ©하트-하트재단>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지난 13일 록시땅코리아(L’OCCITANE KOREA)로부터 시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록시땅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대공원에서 개최된 ‘2026 록시땅 록록워크(이하 록록워크)’ 행사를 통해 모인 참가자들의 나눔의 발걸음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록시땅은 브랜드 핵심 가치인 ‘Crafting Life Ties(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나눔)’를 실천하고자 도심 속 자연을 함께 걷고 뛰며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나눔과 연대로 완성했다.
이날 전달식 현장에는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시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뜻깊은 파트너십을 이어온 록시땅코리아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록시땅 글로벌 CEO 에드리안 가이거(Adrien Geiger)와 록시땅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박보검, 그리고 록시땅코리아 임직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의 발걸음에 힘을 실었다. 이번 나눔은 일상 속 참여를 통해 시각장애 아동을 돕는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기부금은 하트-하트재단이 추진하는 시각장애 아동 대상 ‘무장애 감각 정원’ 조성 사업에 전액 사용된다. 시각장애 아동들이 정원을 직접 디자인하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을 오감으로 경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동들은 정원 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우고, 자연과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하트-하트재단과 뜻깊은 동행을 이어오며 시각장애 아동들에게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물해 준 록시땅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소중한 기부금으로 진행될 ‘무장애 감각 정원’ 사업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배우고, 우리 사회의 능동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에드리안 가이거 록시땅 글로벌 CEO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한국의 임직원, 앰버서더, 그리고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Crafting Life Ties’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을 더욱 긴밀히 연결하는 록시땅만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 및 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아동·청소년 돌봄 및 교육지원, 발달장애인 문화복지, 해외 보건의료사업을 통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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