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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7
화상환자 위한 CCM앨범 출시 최수종-하희라 커플 |
[마이데일리] 2009. 11.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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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16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화상환자를 돕기 위한 CCM앨범 출시 쇼케이스에서 화상환자 돕기에 나서는 계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복음성가를 녹음, 이에 관련한 수익금 전액을 화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동안 각종 선행에 앞장서 온 선행연예인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들 부부는 올 초 양초공예를 배우던 하희라가 작은 화상을 입어 부상치료를 받던 중 화상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게 계기가 돼 음반취입을 결정했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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