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본사를 가득매운 희망의 하모니!
LG U+는 매월 격주 수요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하트브라스앙상블이 10월 마지막 주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한마음으로 노래하다!
이번 행사에서 하트브라스앙상블은 제임스 본드 테마곡 등
임직원들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로 준비하여 참석하였는데요, 
특별히 하트브라스앙상블 이한결 단원(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과 LG U+ 임직원(컨버지드홈사업부 전무)이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소통하며 선사한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공연에
많은 분들의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였습니다.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장애를 넘어서는 실력 있는 연주,
그리고 음악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아름다운 무대를 통해
이번 공연이 LG U+ 임직원들에게 10월의 어느 멋진 날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