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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그룹 2019 희망나눔 신년음악회 열렸다

등록일:2019-01-10 조회수:115

 

 

 

7일 저녁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서울미디어그룹 2019 희망나눔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음악회 사회는 김필원 CBS아나운서가 맡았다. 음악회 시작 직전에 최원영 서울문화사 아동사업본부장이 나와 청중들에게 인사를 했다.

 

최원영 본부장은 “서울문화사는 31년 전 우먼센스 창간을 시작으로 많은 계열사를 지닌 미디어그룹으로 성장했다”며 “여러분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날 음악회는 모든 분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발전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날 음악회의 문은 현병구 시사저널이코노미 대표의 쌍둥이 자녀들이 열었다. 현지윤 양은 바이올린으로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연주했다. 관객들은 조용히 바이올린의 선율에 빠져 들었다. 

 

이어 등장한 현지우 군이 연주한 곡은 ‘데스파시토’였다. 현지우 군은 재즈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다음에는 정성택 서울미디어코믹스 팀장이 리코더 연주를 했다. 정성택 팀장은 'My heart will go on'등의 팝 음악을 청중들에게 들려줬다. 리코더의 슬픈 음색이 영화 ‘타이타닉’의 감동을 생각하게 했다.

 

클라리넷 앙상블의 연주도 있었다. 권대우 시사저널 대표(클라리넷)와 기창희(클라리넷2), 정유진(바이올린)이 ‘라 팔로마’, ‘You raise me up’ 연주를 맡았다.

 

소프라노 김성혜는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의 아리아’와 ‘지옥의 복수가’, ‘동심초(한국가곡)’를 불렀다.

 

바리톤 이정식(서울문화사 대표)은 대니보이(아! 목동아), 그리운 금강산을 불렀고 영화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의 모델인 테너 배재철이 나와 ‘Time to say good-bye’, ‘하나님의 은혜’를 들려줬다.

 

테너 배재철에 이어 합창단 CL콰이어가 나왔다. 이들은 ‘사랑으로’, ‘어머니’,‘송축해 내 영혼’을 불렀다.     

 

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등장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2006년에 하트-하트재단에서 창단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뉴욕 카네기홀, 워싱턴 케네디센터 초청공연 등을 마치면서 인기를 얻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피가로의 행진 서곡’, ‘위풍당당행진곡 제1번’, ‘치르다시’를 연주했다. 또 이들의 연주에 맞춰 최종선 뮤지컬 배우가 ‘이룰 수 없는 꿈’, ‘지금 이 순간’을 불렀다.

유용연 씨는 '치르다시'가 연주될 때 마림바 연주를 선보였는데 청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의 기도’를 연주할 때는 소프라노 김성혜가 참여했고 윌리엄 텔 서곡을 연주하면서 공식적인 음악회 일정이 모두 끝났다.

그렇지만 청중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를 보내며 앵콜을 외쳤다. 그러자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어메이징 그레이스’와 ‘고향의 봄’을 추가로 연주했고 CL콰이어가 합창을 하면서 음악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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