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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고교생이 쓴 교향곡 무대 오른다

등록일:2019-11-25 조회수:468

 

발달장애 고교생이 쓴 교향곡 무대 오른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맑고 순수한 정신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곡이에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의 곡이 무대에 오른다.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하 하트재단)이 오케스트라 비올라 단원인 고교생 강유찬 군(16·사진)이 작곡한 `하트 교향곡 D장조`가 오는 20일 열리는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하트투하트 콘서트`(이하 하트투하트 콘서트) 앙코르 곡으로 연주된다고 17일 밝혔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하트재단이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인의 사회 통합을 위해 2006년 창단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단원 8명으로 시작해 현재 발달장애인 단원만 35명이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오프닝 축하무대를 비롯해 창단 이후 700회 넘게 국내외에서 연주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 오케스트라는 특히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18 세계찬양대합창제`에 초청받아 카네기홀에서 연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트투하트 콘서트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람들 인식을 개선하고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트재단이 2013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올해가 7회째다. 그간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송영훈 등 유수 연주자가 이들과 함께했다. 올해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이한결이 협연하고 지휘자 안두현이 무대를 이끈다.

하트재단 관계자는 "사회적 상호작용이 어려운 아이들이 음악을 함께하면서 자신의 의사와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오는 20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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