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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아동 특수도서 제작 삼화페인트 임직원봉사단과 함께하다

등록일:2020-11-26 조회수:134

 

삼화페인트 임직원 봉사단, 네번째 시각장애아동 특수도서 제작

 

 

 

 

 

삼화페인트공업(대표 오진수)이 시각장애가 있는 아동을 위해 특수도서 제작에 나서고 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20일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네 번째 점자·촉각·음성도서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점자·촉각·음성도서는 시각장애인이 점자, 촉각, 음성을 통해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아동을 위해 200여권의 특수도서 제작과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일부는 임직원들 손으로 직접 만들고 있다. 지난해 한국의 국악기로 구성된 점자·촉각·음성도서 `국악기`에 이어 올해는 `서양악기`를 제작해 보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규모 인원만 모인 이날 행사에는 사내 임직원으로 구성된 `우리오래함께` 봉사단 10여명이 참석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팀파니 등 오케스트라 대표 악기의 핵심 부분을 직접 만들었다. 핵심 부분은 다양한 재료를 써서 촉각화하였으며 해당 악기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서울시립교향악단에서 제공한 음원을 QR코드로 넣어 시각장애아동이 악기를 상상하게끔 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단원은 "악기를 보지 못한 아이들이 서양악기를 바로 떠올릴 수 있도록 어렵지만 정성껏 만들었다"며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봉사의 의미 그리고 장애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매우 의미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수도서 제작은 삼화페인트가 색채전문기업 특성을 살려 시각장애아동 교육인프라를 지원하는 `인비저블투비저블(Invisible to visible)` 사업 중 하나다. 색과 사물을 온전히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아동이 교육을 통해 미래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시각장애인학교에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교육환경 개선 및 특수도서 제작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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