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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당사자가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11월 학급형 교육

등록일:2017-12-22 조회수:976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

 

발달장애 당사자가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11월 학급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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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과 함께한 학교


11/9 용강초등학교
11/14 한강중학교
11/21 창서초등학교
11/23 송화초등학교
11/28 석관초등학교

 

 

 

안녕하세요. 하트-하트재단 국내사업부 인턴 고성준입니다.
벌써 하트해피스쿨이 마지막 교육을 끝마치고 한해를 마무리했는데요.
마지막 달인 만큼 아쉬움을 털고자 더 열심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그럼 함께 현장으로 가볼까요?

 

 

 

 

 

가장 먼저 용강초등학교에서의 고명진 인식개선강사입니다.
평소에는 잘 웃지 않는 고명진 인식개선강사가
학생들 앞에서 활짝 웃으며 자신을 소개합니다.
학생들 앞에서 멋지게 연주할 생각을 하니 좋아서 일까요?

 

 

 

 

 

 

다음은 한강중학교인데요.
한주현 인식개선강사의 연주를 감상하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TV에서만 봤을 법한 멋진 바이올린 연주를 실제로 본 후
학생들은 열렬하게 환호하며 앙코르를 외쳤답니다.

 

 

 

 

 

 

활동지를 적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네요.
발달장애인을 돕고자 했던 행동이 때로는 장애인을 향한 차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조별과제를 할 때 발달장애를 가진 수진이에게 조사할 부분을
주지 않은 것은 차별일까요? 배려일까요?
각자의 생각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활동지에 적는 학생들입니다.

 

 

 

 

 

창서초등학교에서는 플루트를 연주하는 홍정한 인식개선강사와
첼로를 연주하는 조경익 인식개선강사가 보입니다.
홍정한 인식개선강사는 플루트 뿐 아니라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데요.
하트해피스쿨에서는 플루트를 연주합니다.
조경익 강사는 연주실력도 실력이지만 밝고 귀여운 미소가 매력포인트입니다.
한 학생이 연주할 때 인식개선강사의 표정이 너무 좋다고
본인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새롭게 생긴 자신의 소녀팬을 흐뭇한 표정과 함께 악수하는 홍정한 인식개선강사입니다.
10월의 공릉초등학교에선 이영수 인식개선강사 사인회가 열리더니
우리 인식개선강사들은 어딜 가나 참 인기가 많네요.

 

 

 

 

 

 

송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한결 인식개선강사의 연주입니다.
한 학생이 연주를 듣고 박수 치다가 카메라를 보며 엄지를 척!
‘이한결 강사님 최고예요!!’

  

 

 

 

 

마지막 석관초등학교에서는 송아름 인식개선강사가 보입니다.
수줍은 듯 천천히 자기소개와 연주를 하더니 마지막엔 크게 트럼펫을 들어올리며 학생들의 시선을 강탈합니다.
올해의 마지막이어서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2017년의 하트해피스쿨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학교와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발달장애인도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존재이고, 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학생들이 인식개선교육 후에 생각했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회에
조금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하트해피스쿨의 11명의 인식개선강사들.
모두 다 다른 악기를 다루고, 다른 성격을 갖고 있지만 한 가지 목표만은 동일합니다.
‘발달장애인 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더불어 함께 지내는 즐거운 학교를 만드는 것.’
이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하트해피스쿨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열심히 노력할 것입니다.
2018년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더 즐거운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내년 3월에 다시 만나요!

 


11월에 다시 만나요!

 

 

 

 

[출처 : 하트하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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