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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우물 지원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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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8-06-08 조회수:380

말라위 마칭가 군 트라코마 퇴치사업  


말라위 우물 지원 현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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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하트 재단 말라위 지부는 2015년부터 말라위 마칭가 지역에서 트라코마 퇴치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트라코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물 세안이 필수이지만 깨끗한 물을 구할 방법이 없는 곳은 트라코마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밖이 없습니다.

하트-하트재단에서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매년 초등학교에 우물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라위 마칭가 군에 총 59개교에 우물을 지원하였으며, 2018년에는 총 6개 초등학교가 선정되어 현재 우물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우물 공사 현장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


 
이른 아침, 고요하던 와타카(WATAKA) 초등학교가 시끌벅적 한 소리로 가득합니다. 오늘은 모두가 기다리던 우물 공사를 시작 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물 공사를 위해 공사 업체 직원들, 모니터링을 나온 정부관계자 그리고 학교장을 표함한 지역 사회의 장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첫 공사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모인 학생들과 지역주민들로 인해 우물 공사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우물 공사 전 사전 교육을 받는 지역 주민들
 
 
 
이 날을 위해서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습니다. 가장 먼저 우물을 짓기 전에 지역주민들에게 우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합니다. 우물 공사 직원이 우물 사용법에서부터 간단한 수리와 유지보수까지 사용자가 될 지역 주민들에게 자세히 설명을 합니다. 

공사 설명이 끝난 학교 교장과 함께 학생들과 지역주민이 모두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합니다. 이 후 기계로 수맥 등을 확인하여 공사 장소를 최종 선정을 하고, 물이 없을 것을 대비해 예비로 1~2군데를 더 선정해놓습니다.

 
 
 

시추 작업을 하는 공사현장



기계를 이용해 시추를 하는 날. 땅을 파내려 간지 몇 시간이 지나자 자욱한 연기를 뿜던 기계가 멈췄습니다. 주민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깊게 파여진 땅만을 바라봅니다.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물


양수기를 작동시키자 하늘 위로 높이 물이 솟아오릅니다. 학생들과 지역주민들 모두 기뻐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물을 길으러 먼 길을 걸어갔던 지난날을 보상해주듯 물은 하늘로 높이 더 치솟습니다. 이 우물로 인해서 더 이상 주민들은 물을 찾으러 오랜 시간 길을 헤맬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우물 토목 공사 현장과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 

 

 

 

이제 물을 떠갈 수 있도록 주변 땅을 깔끔하게 하는 토목 공사와 우물 펌프 설치 공사만 끝나면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은 깨끗한 물이 나오는 우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물은 학교와 지역주민 모두에게 정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말라위의 더 많은 학교와 마을이 깨끗한 물로 인해 변화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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