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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블루하트 캠페인

등록일:2019-04-29 조회수:286







매년 42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입니다. 전국 자폐성 장애

아동은 24,698(2018 장애통계연보)으로, 일반적으로 발달장애인으로 불리는 자폐

·지적 장애를 가진 분들은 자기표현과 자기결정 등에서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

한 이유로 자립 역량이 부족하거나 불가능하여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남산케이블카는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4월 한 달 간 남산케이블카에 발달

장애인과 가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상징하는 파란 불을 켜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42, 서울 남산케이블카에서 발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요청하는 의미로 파란 조명을 켜고 케이블카

를 운행하는 '블루하트 점등식'을 개최하며 캠페인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블루라이트 캠페인은 2008UN이 파란 불빛을 자폐성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

식을 고취하기 위한 상징으로 정하면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파란색은 자

폐성 장애인이 선호하는 색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이집

트 피라미드 등 세계 각국 명소에서 매년 42일 파란 불빛을 점등하는 Blue

Light Up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인 남산케이블카는

2016년부터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블루하트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나눔의 물결에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루하트 캠페인의 포문을 연 이번 점등식에는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이사장,

최수종 친선대사,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부사장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더불어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축하공연을 선보임으로써

발달장애에 대한 인식개선을 취지로 실시된 본 캠페인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이는 발달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참여라는 두 가지 의미를 가졌습니다.

점등식에 참여한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시민들은 음악으로 소통하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최수종 친선대사의 참여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전달 받았습니다.



 

 




점등식 이후 하트-하트재단과 남산케이블카는 발달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다채로운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네이버 해피빈에서는 댓글을 작성한 ID 1개당

한국삭도공업이 발달장애 문화예술 교육사업 및 인식개선사업에 4,000원에서 최대

2천만원까지 매칭기부하는 굿액션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1,575명의 시민

들이 희망의 댓글을 작성해주었습니다.

 

 

4월 매주 토요일, 남산케이블카 승강장에서는 관광객들이 발달장애 인식개선 활동

에 참여할 수 있는 나눔룰렛, 포토존 등 다채로운 후원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오프라인 모금 활동을 통하여 마련된 후원금은 문화예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

애인 교육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6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남산케이블카

와 하트-하트재단의 따뜻한 동행, ‘블루하트 캠페인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향해 계속될 예정입니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세상. 나눔은 사랑입니다.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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