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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2006.12.18
재단과 C&M(주)가 함께하는 방송의료비지원 프로그램인 「러브케이블」의 연말특집방송을 위해 인기그룹 파란이 아산병원을 소아병동을 찾아 병원에서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2006년 6월에 간모세포종으로 의료비지원을 받았던 이유준(2살, 남)도 이날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밝은 미소를 가진 파란의 멋진 공연으로 지친 환아들과 가족분들이 오래 간만에 유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해했습니다. 파란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환아들과 함께한 파란의 활약상은 12/21일 케이블 방송「러브케이블」채널 4번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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