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사업
후원
2015.12.31
| |||||||||||||||||||||||||||
금화초등학교 4학년 2반 김보경 학생
교육을 받고 저는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장애인은 우리와 다른게 거의 없는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장애인과 우리를 차별하면 안됩니다. 금화초등학교 4학년 3반 이서준 학생
제가 처음에는 발달장애를 가진 친구가 이상하고 불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비록 표현하는 방법이 우리랑 다르지만 우리랑 비슷하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발달장애친구를 더 배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솔초등학교 5학년 2반 조현서 학생
하트해피스쿨에서 배우는 교육은 수업시간에 배우는 공부와는 달랐습니다. 금은보화보다 훨씬 값진 깨달음을 얻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앞으로 발달장애를 가진 사람을 만나면 절!대! 소외시키거나 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친구를 도와주고 더 친하게 지낼 것입니다. 고척초등학교 4학년 3반 신주혁 학생 장애인에 대해 좀 꺼려했는데 이제 장애를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발달장애인들과 좀 친해지고 싶고, 또 장애인들이 그 다양성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오늘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게요. 서원초등학교 4학년 4반 김재현 학생
장애인 친구와 더불어 사는 세상이 계속 되면 좋겠어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장애인 친구를 도와주세요. 전농초등학교 6학년 2반 한지희 학생
우리반에 지체장에 트럼펫연주자가 들어왔을때만 해도 문을 쿵!열고 쿵!닫고 들어와서 많이 놀랐어요. 말투도 좀 딱딱해서 조금 신기했지만 그분의 트럼펫연주를 듣고 감동했어요. 하루에 5시간씩 연습해 그런 감동적인 연주를 하신다니...그동안의 노력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이 프로그램이 계속 학교에 왔으면 좋겠어요. 전농초등학교 6학년 2반 윤소원 학생
6학년 아이중에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가 있어요. 그 애한테 많은 상처를 입힌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게 생각되요. 그래서 오늘 그 애가 저에게 잘가라는 인사를 했을 때 저도 그 애한테 “잘가”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얼마나 상처입었을까요? 많은 고통속에서도 활기차게 웃는 그애를 보고 난 아직 부족하다 라고 느껴요. 전농초등학교 4학년 4반 구다희 학생
저는 발달장애가 있어도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저도 하트하트오케스트라처럼 포기하지 않고 완벽하게 성공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하트하트재단의 공지사항으로 보면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언제하는지 보면서 공연을 보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 |||||||||||||||||||||||||||
하트해피스쿨 교육후기 우수자로 선정된 학생들 모두 축하합니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들의 다짐을 보니 마음이 뿌듯해지네요. 하트해피스쿨은 2016년에는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 발달장애 예술강사가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육 ‘하트해피스쿨’은 S-oil과 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이루어집니다. | |||||||||||||||||||||||||||
[출처 : 하트하트재단] |
후원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