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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2017.06.01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은 5월31일 하트-하트재단(이사장 김영주)에 국내 소외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하트-하트재단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영주 하트-하트재단 이사장 및 임직원과 발달장애청소년 2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박재문 회장은 “세상에 나서기 어려운 소외 아동들이 사회에 한 발 더 내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후원금은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발달장애청소년의 음악교육사업 등 국내 소외아동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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