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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8
왼쪽부터 윤주희 하트하트재단 국장, 박지영 함께일하는재단 사무국장,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이경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대표, 전욱 한림화상재단 운영위원장.[서울 사랑의열매 제공=연합뉴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하트하트재단·한림화상재단·함께일하는재단 등 4개 사회복지기관과 연합모금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12월 말까지 4개월여 동안 공동으로 성금을 조성해 내년도 각 기관 사회복지사업으로 지원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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