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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좌측부터, 하트-하트재단 임직원, 사회복지기관 센터장, 현대백화점그룹 임직원 KIT 전달
하트-하트재단은 현대백화점화점그룹,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소외아동지원사업의 일환인 ‘가온: 따뜻함을 더하다’를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맛있고 영양 가득한 ‘특별한 KIT’를 선물했다.
영양 만점 ‘특별한 KIT’는 2018년 1월부터 서울시 6개 자치구에 위치한 19개 기관과 협력하여 겨울방학동안 3,000명의 아동에게 전달된다.
하트-하트재단은 “소외아동은 여러 가지 취약한 상황으로 다양한 문제에 노출되어 있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방학 중 결식문제이다”면서 “성장기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는 굉장히 중요하며 영양섭취의 불평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여 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특별한 KIT’를 선물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하트-하트재단은 방학 중 아동을 포함한 소외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적으로 확대하여 많은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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