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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공동 음악적 노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입니다."
하트 하트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발달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비영리단체인 Heart to Heart Foundation이 2006 년에 설립 한 오케스트라의 모든 구성원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공연은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뮤지션 그룹은 뉴욕의 카네기 홀과 워싱턴 DC의 존 F. 케네디 센터를 포함하여 약 1-천 번 함께 공연했습니다.
그리고 화요일에는 광림 예술 센터에서 특별한 협업을 선보였습니다.
"마스터스 시리즈"라고 불리는 것의 시작으로, 오케스트라는 한국의 유명한 음악가들을 역동적인 레퍼토리에 초대했습니다.
지휘자 안두현이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솔리스트인 트럼펫터 성재창, 소프라노 홍해란, 테너 최원위가 합류했습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사랑으로 오케스트라에 대한 많은 관심, 사랑, 열정에 감사드리며, 우리는 그러한 열정적인 노력의 일부가 되고 싶었고 우리의 재능과 마음을 공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더 나은 음악으로 청중을 만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흥분을 나눴습니다.
"저는 매우 흥분하고 행복합니다. 전염병이 발생한 후, 박수를 받고 청중과 상호 작용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지를 깨달았습니다.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매우 흥분되고, 자랑스럽고, 즐겁습니다."
오케스트라는 오페라 "매직 플룻"에서 모차르트의 서곡을 시작으로 총 여덟 곡을 연주했습니다.
아티스트들은 또한 하이든과 베토벤의 음악을 선보인 후 그들의 마지막 작품 "B-Rossette"가 기립 박수로 끝났습니다.
올해 9월, 10월, 12월에 세 차례에 걸쳐 협력적인 노력으로 ‘마스터스 시리즈‘ 콘서트가 열릴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Heart to Heart Foundation의 공식 한국어 웹 사이트에서 사전에 무료로 참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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