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이름으로 첫 후원을 시작해 보세요.
어려서부터 시작하는 나눔의 실천은 우리 아이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합니다.
평생 한 번뿐인 돌잔치를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도하다가 하트-하트재단이 생각났어요.
돌잔치를 하려고 모아둔 돈이 조금 있었는데 ‘아이 이름으로 나눔을 할까?’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나중에 아이가 커서 ‘내 돌 때 뭐했냐’고 물어보면 그 누구보다 의미 있고 특별한 돌잔치를 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호흡기 문제로 엠뷸런스를 타고 응급실에 입원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요. 저희 딸 아이의 소식을 듣고 많은 분들이 마음 써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가 이제 건강해졌으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받은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어요.